노후설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김성위 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노안국장의 현장 증언 입니다.
"현장에서 정말로 내 목숨을 걸고 일하고 있습니다. 언제 어느 위험성이 도사리는지도 모른 채 들어가서 작업을 한다는 거죠. 왜, 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, 우리 일이니까. 노후설비특별법이 제정되어 죽지 않고 아침에 웃으면서 출근하고 저녁에 웃으면서 퇴근하고 가족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."
노후설비특별법 제정으로 노동자와 시민이 조금 더 안전해 질 수 있도록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해주세요.